
e-글쓰기와 표현교실
쓰기의 무지
읽기의 무지
말하기의 무지
어법과 문법의 무지
개념어의 무지 때문에 강의실에서 혼자
고민한 적 있지요?
홀로 숲을 걷지 말고
숲 속에서 길을 헤매지 말고
마우스를 가볍게 쥐고
e - 글쓰기와 표현 교실을 클릭하세요.
e - 진리·정의·창의를 위해
여러분의 눈 속으로, 귓속으로, 머릿속으로 다가갑니다.
e - 글쓰기와 표현 교실에서
교수님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.
여러분이 모이면 온라인에서도 궁서체 같은 숲이 우거집니다.